[Press][한국경제] "버섯으로 닭고기 맛…뜯어먹는 식감까지 살렸죠"




최근 서울 광진구 사무실에서 만난 안 대표는 “다른 원료와 함께 버섯을 넣는 업체는 있었지만 주원료로 선택해 버섯의 특징을 살린 곳은 적어도 국내에는 없었다”고 했다. 글로벌 대체육 브랜드 비욘드미트와 임파서블푸드도 콩을 주원료로 사용한다.

위미트는 국내산 새송이버섯을 중심으로 두부, 밀단백(밀에서 단백질만 분리한 것) 등을 조합해 식물성 고기를 만든다. 자체 개발한 조직화 기술로 ‘고기의 뜯는 맛’을 최대한 살리는 데 초점을 맞췄다. 콩고기와 가장 대비되는 부분도 이 지점이다. 안 대표는 “압출성형 과정을 통해 콩 분말을 덩어리로 만든 게 콩고기인데 짜장라면에 들어간 건더기와 같은 식감”이라며 “반면 버섯고기는 두툼한 원육의 식감과 비교적 가까워 ‘고기스러운’ 점이 있다”고 했다. 국내 식품 대기업들도 이 점에 주목해 위미트에 협업하자는 러브콜을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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